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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전혜진 하세요"
그 아래에는 "나른한 오후, 졸음 퇴치엔 전혜진 하세요"라고 굥薦羚 광고 화보인지 의문을 유발한다.
아니면 신발을 고쳐 신는 의미로 전혜진의 본격 복귀를 알리는 것인지에 대한 다른 설명은 덧붙여있지 않다..
한편 전혜진의 남편 故이선균은 지난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던 중 지난 27일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발인은 29일 엄수됐으며, 유족과 동료들의 배웅 속 영면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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