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ENA '나솔사계'에서 '나는 SOLO' 출신 옥순이들과 '짝' 출신 남자들의 '살얼음판 로맨스'가 터진다.
|
삽시간에 '솔로민박'에서 '숙연민박'으로 분위기가 바뀌자, 목소리를 높였던 옥순이는 "왜 참지 못했을까! 말실수했네"라며 자책한다. '솔로민박'이 '겨울왕국'이 되어버린 이유가 무엇인지, 첫날 밤 '언쟁 사건'의 전말에 관심이 쏠린다.
기사입력 2024-01-11 16:12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