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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배우 황보라가 행복한 임산부 일상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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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11월 황보라는 난임을 극복하고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았다.
김용건은 김수미가 황보라의 임신을 축하하자 "결혼 1년 만에 아기를 가지게 됐다. 나도 마음 졸이고 병원 다닐 때마다 안쓰러웠다. 쉽지 않은 일 아닌가. 요즘 생활 자체가 좋다"라며 며느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jyn2011@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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