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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문지연 기자] 가수 본업으로 돌아오는 이효리의 독보적인 커버가 공개됐다.
이번 유가 화보를 함께한 '비거너리 바이 달바'는 삶의 전반에서 환경과 동물 보호의 가치를 실현하는 비건 브랜드로, 판매 수익금의 5%를 해양 생태계 파괴 방지를 위한 환경 재단에 기부하고 있다. 화보 속 이효리가 들고 있는 비건 콜라겐 젤리 3270mg은 해양 생태계 파괴 걱정 없이 지속가능한 방법으로 만든 4세대 식물성 제품이다. 제품력까지 갖춘 비거너리와 이효리의 만남에 '코스모폴리탄' 디지털 화보의 케미스트리가 더욱 뛰어났다는 후문.
이효리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담은 더 많은 화보와 영상은 '코스모폴리탄' 공식 인스타그램과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이효리의 디지털 인터뷰 역시 오는 12일 음원 발매 후 '코스모폴리탄' 유튜브에서 공개 예정이다.
문지연 기자 lunamoon@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