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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홍현희가 건강 상태가 좋지 않다고 털어놨다.
홍현희는 "오늘 건강 특집 아니냐. 지금 내 건강이 너무 심각하다. 걱정해 주셔야 한다"고 호소했다. 그러나 제작진은 "어제 비행기 타고 놀러 가지 않으셨냐"고 물었고, 당황한 홍현희는 고개를 돌려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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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홍현희는 상담 팀장님과 만나 "지금 내 얼굴이 엉망인데 어떤 즙이 필요한 상황이냐"고 물었다. 이에 상담 팀장님은 "에스트로젠이 원활하지 않은 거 같다. 관절은 괜찮냐"며 정확히 짚어냈고, 홍현희는 "소름 끼친다"며 놀라움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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