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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제니가 압도적인 패션 소화력을 보였다.
이와 함께 인터뷰를 통해 "평소 즐겨 입기도 하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브랜드와 촬영할 수 있어 즐겁고, 재미있었다. 자크뮈스는 항상 즐거움을 주는 친구 같은 존재다"라고 전했다.
또한 일상이 담긴 유튜브 브이로그에 대해서는 "말 그대로 일상의 자연스러운 모습이 담겨있다. 팬데믹 이후로 팬들을 직접 만나는 일이 예전처럼 쉽지 않다 보니 조금 더 친근하고 편한 모습을 보여줄 창구가 필요했는데, 그게 브이로그인 것 같다. 하지만 아직도 찍을 때마다 떨리고 어색하긴 하다"라고 답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