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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그룹 블랙핑크 리사가 '양다리설'에 휘말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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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어떠한 입장도 밝히지 않았지만 도미닉 파이크에 이어 P씨와의 열애설까지 제기되며 적잖은 잡음이 발생할 전망이다.
이에 소속사 측에서 리사의 열애설에 대한 공식 입장을 전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12 10:52 | 최종수정 2023-09-12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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