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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브라운아이드걸스(이하 브아걸) 완전체 모임이 포착됐다.
가인은 2019년 7월부터 8월 사이 경기도 모처에서 프로포폴을 투약한 혐의가 드러났고 2021년 마약류관리에 관한 법률위반(향정) 혐의로 벌금 100만원의 약식명령을 받은 바 있다. 이후 가인은 활동을 중단했다.
브아걸은 2006년 데뷔, 'L.O.V.E' '아브라카다브라' '식스센스' 등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사랑받았다. 그러나 2019년 이후 오랜 공백기를 갖고 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