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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유나 기자] '돌싱포맨' 예원이 과거 이태임과의 욕설 논란에 대한 솔직한 심경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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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넷플릭스 시리즈 '수리남'에서 황정민의 연인 역으로 출연한 예원은 "캐스팅 경쟁률이 500대 1이었다. 당시 코로나가 심했을 때라 비대면으로 오디션 영상을 찍어서 보내드렸다. 최종 후보가 3명 있었는데 그 중에서 제가 된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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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yn2011@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9-05 22:09 | 최종수정 2023-09-05 2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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