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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그룹 퍼플키스(PURPLE KISS)가 데뷔 첫 미주 투어로 글로벌 행보에 박차를 가한다.
퍼플키스는 오는 5일 미주 투어명과 동명의 싱글 1집 'FESTA'를 발매한다. 반복된 일상에서 벗어나 꿈같은 일탈을 즐기자는 메시지를 담은 앨범으로, 지금까지 본 적 없는 퍼플키스의 청량하면서도 긍정적인 에너지로 리스너들에게 힐링을 선사할 것을 예고했다.
한편, 퍼플키스의 데뷔 첫 미주 투어 'FESTA' 티켓 판매는 오는 4일 오전 10시(한국기준 5일 오전 12시) 시작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