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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가 솔로 데뷔를 앞두고 짜장면 먹방을 선보였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를 하고 있었는데 (첫 솔로 앨범 발매일인) 9월 8일이면 거의 한 달 남은 거더라. 한 달 동안 다이어트를 유지할 수 있을까 하다가 '지금 배고픈데 하나만 먹자'고 생각했다"고 털어놨다.
몸무게를 묻는 질문에는 "지금은 62kg가 됐다. 다이어트를 해야 한다"고 말하기도 했다.
한편 뷔는 오는 9월 8일 첫 솔로 앨범인 '레이오버(Layover)'를 발매할 예정이다. 이 앨범은 뉴진스가 소속된 어도어(ADOR) 민희진 대표가 프로듀싱을 맡아 더욱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