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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신인 걸그룹 에이디야가 초고속 컴백을 선언했다.
에이디야는 데뷔 후 각종 음악 프로그램과 축제, 라디오, 스페셜 MC 등 다방면에서 활약해 대중에게 이름을 알렸다. 퍼포먼스뿐만 아니라 통통 튀는 개성과 다섯 멤버의 풋풋한 매력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다양한 도전과 경험에 마주하는 설렘을 자신들만의 스타일로 표현하고 있는 에이디야가 '퍼'를 이어 어떠한 새로운 모험을 펼칠지 기대감이 높아진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