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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코닝 PART ONE'이 누적 관객수 300만 돌파를 눈 앞에 두고 있다.
47만 6329명이 관람한 '엘리멘탈'이 2위를 차지했으며 누적 관객수는 503만 1801명을 돌파하며 역대 디즈니·픽사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이는 관객수는 물론 국내 매출액까지 모두 1위를 달성한 기록으로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또한 흥행 이변을 일으켰던 '더 퍼스트 슬램덩크'를 넘고 올해 흥행 TOP3에 오른 것은 물론, 디즈니,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을 통틀어 '겨울왕국2'와 '겨울왕국'에 이어 역대 흥행 TOP3에 자리했다. '명탐정코난: 흑철의 어영'이 23만 8450명이 관람해 3위에 올랐으며, 누적 관객수는 36만 1037명이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