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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전참시' 이영자가 '송 실짱 데뷔 프로젝트'에 박차를 가한다.
이영자와 송 실장은 노래에 대한 궁금증을 한껏 쏟아내고, 노래 이야기에 빠져든다. 이찬원은 특히 노래 가이드를 직접 했다고 해 송 실장은 감탄을 금치 못한다.
드디어 송 실장의 첫 번째 타이틀곡이 공개되는 순간, 이영자와 송 실장은 온 신경을 집중해 노래에 푹 빠져든다. 노래를 들은 두 사람은 기립박수를 치고, 참견인들도 박수갈채를 보냈다는 후문. 이영자는 또한 맛깔 나는 음식을 직접 얹어주며 송실짱의 첫 타이틀곡에 200% 만족해한다.
노래를 감상하던 송 실장은 자신의 인생을 그대로 담아낸 듯한 가사에 푹 빠져들어 눈물을 주체하지 못한다. 위로와 공감의 이야기를 담은 송실짱의 첫 타이틀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송실짱 데뷔 프로젝트'의 타이틀곡은 1일(오늘) 토요일 밤 11시 10분 MBC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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