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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박진영이 두 딸과의 행복한 일상을 공유했다.
그때 박진영은 무거운 돌을 옮겨주거나 잡은 꽃게를 두 딸에게 보여주는 등 다정한 아빠로 변신, 또한 나란히 앉아 있는 두 딸에게 갯벌에 대해 설명하는 듯 앞에 서서 이야기 중인 모습 등 가족의 행복한 일상이 눈길을 끈다.
한편 박진영은 지난 2013년 9살 연하의 비연예인과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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