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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최은경이 엄청난 자기관리를 인증했다.
다음날 최은경은 "아침에 일어나니 근육통이 살짝 있어 기분이 좋았다. 전체적으로 탄력과 근육이 빠졌다는 게 느껴질 때가 있다. 휴일이지만 오늘 운동하러 가겠다"라며 헬스장에서 다양한 근력 운동을 했다. 최은경은 "제 나이대에는 눈코입이 예쁘다고 될 일이 아니다. 60, 70대는 아니지만 건강해야 아름다워 보인다는 걸 느꼈다. 건강하기 위해 악착같이 운동한다"라고 눈을 반짝였다.
최은경은 운동을 마친 후 샐러드와 대저토마토, 루꼴라로 식사를 했다. 건강한 식단으로 먹으려고 하는 편이라고. 또 눈에 띄는 건 운동을 할 때마다 매번 새로운 운동복을 꺼내입는 거였다. 최은경은 다양한 브라톱과 레깅스를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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