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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이 톱스타들이 한자리에 모이다니 이게 가능하구나!
사진 속 한효주는 BH엔터테인먼트 식구인 이병헌, 고수, 김고은, 박보영, 박해수, 이진욱, 이지아, 정채연, 정우, 추자현, 한지민 등과 함께 다낭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다.
이번 베트남 워크숍은 배우 이병헌이 BH엔터테인먼트 17주년을 기념해 소속사 동료 배우와 직원 62명의 비용 전액을 부담해 지난 9일부터 3박4일의 일정으로 진행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한효주는 넷플릭스 영화 '독전 2'를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독전 2'는 용산역에서 벌인 지독한 혈투 이후, 여전히 이선생 조직을 쫓는 '원호'와 사라진 '락' 그리고 그들 앞에 다시 나타난 '브라이언'과 새로운 인물 '큰 칼'의 숨 막히는 전쟁을 그린 범죄 액션 영화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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