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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서현진이 아들을 품에 안았던 순간을 회상했다.
서현진은 "가슴 뿔어터지던 시절. 결국 34개월까지 모유수유"라며 험난했던 육아기를 돌아봤다.
서현진의 말처럼 신생아인 아들은 얼굴이 노랗게 올라있는 모습. 서현진은 걱정과 근심이 가득했던 그 시절을 추억했다.
한편 MBC 아나운서 출신인 서현진은 2017년 이비인후과 의사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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