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방송인 김성주가 둘째 민율 군의 근황을 전했다.
정형돈은 "아빠들은 티 하나 못 사야 하나. 자녀들 생일 선물이나 어린이날 선물도 다 사주지 않나"라고 거들었고 김성주는 "난 50살이 넘은 후에는 그렇게 안 살기로 했다. 나도 나를 위해 돈을 쓰기로 했다"고 말했다.
joyjoy90@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3-04-05 00:59 | 최종수정 2023-04-05 06:30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