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영란, 최근 '셋째 유산' 심경 밝히고 '여전히 밝은 얼굴' "난 할 수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힘찬 하루를 시작했다.

28일 장영란은 "오늘도 달려보자. 난 할 수 있다. 우린 할 수 있어요"라 했다.

장영란은 최근 많은 일들을 겪었지만 여전히 비타민 미소는 잃지 않고 있는 모습.

지난해 바랐던 셋째를 임신한 후 모두에게 밝혀 축하를 받았던 장영란은 유산 소식으로 모두를 안타깝게 한 바 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

[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힘찬 하루를 시작했다.

28일 장영란은 "오늘도 달려보자. 난 할 수 있다. 우린 할 수 있어요"라 했다.

장영란은 최근 많은 일들을 겪었지만 여전히 비타민 미소는 잃지 않고 있는 모습.

지난해 바랐던 셋째를 임신한 후 모두에게 밝혀 축하를 받았던 장영란은 유산 소식으로 모두를 안타깝게 한 바 있다.

한편, 장영란은 한의사 한창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