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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고소영이 미모, 분위기까지 똑 닮은 딸과 데이트를 즐겼다.
이 과정에서 올해 10살이 된 딸은 엄마 고소영을 꼭 닮은 분위기로 눈길을 끈다. 여기에 살짝 드러난 옆 모습에서 오똑한 콧날 등 엄마와 아빠의 우월한 유전자를 물려받아 벌써부터 남다른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고소영은 지난 2010년 배우 장동건과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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