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YG 대형 그룹 트레저가 데뷔 후 첫 아시아 투어를 연다.
아시아 투어 선예매는 사전 신청을 마친 위버스 트레저 메이커 멤버십 가입자에 한해 진행된다. 도시별 티켓 구매 공지는 추후 발표될 예정이며, 공연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아울러 트레저가 이번 아시아 투어를 통해 일궈낼 또 다른 도약에도 관심이 쏠린다. 이미 두 번의 단독 콘서트와 일본 투어로 눈부신 성장을 거듭, 각종 연말 시상식을 종횡무진하며 더욱 완벽해진 무대로 전세계 음악 팬들에게 눈도장을 찍었던 터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