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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제시카가 여유로운 근황을 공개했다.
이후 제시카가 포착된 곳은 미국 샌프란시스코. 그는 지인에게 "내가 8개월 동안 중국에 있으니까 주변에서 친구들은 어디서 만나냐고 묻더라. 미국에서 만난다고 하니까 돈 많은 친구들이라고 하더라"라고 말하며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제시카는 2007년 소녀시대로 데뷔했지만 2014년 탈퇴했다. 그 후 연인 타일러권과 함께 패션사업을 시작했는데 지난해 80억 원 규모의 채무 불이행 소송에 휘말린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