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기 옥순, 미모 관리도 협찬 받는 셀럽 "방송보다 얼굴 갸름하다고, 웃퍼"

이우주 기자

기사입력 2022-12-26 09:00 | 최종수정 2022-12-26 09:00




[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나는 솔로' 10기 옥순이 열심히 미모 관리 중이다.

옥순은 26일 "밖에서 요즘 제일 많이 듣는 말. 방송에서보다 얼굴이 갸름하시네요? 관리사 분께 웃프다 말씀 드렸더니 특별히 옆 광대 쏙쏙 넣어주셨다. 관리 받고 바로 옆 백화점 가서 예쁜 초록초록 니트 겟♥ 커플티인 거 안 비밀"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유현철과의 커플티를 입은 옥순의 셀카가 담겼다. 옥순은 협찬으로 경락을 받으며 미모를 관리하는 모습. 이미 갸름한 얼굴이었던 옥순은 경락으로 더 갸름해진 미모를 자랑했다.

한편, SBS PLUS, ENA '나는 솔로' 10기에 출연해 얼굴을 알린 옥순은 최근 MBN '돌싱글즈3' 유현철과 열애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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