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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가수 슈가 자녀들과 찜질방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영상 자막에는 "옛날 생각나네", "진심이네" 등의 자막이 달려 웃음을 더했다.
한편 슈는 해외 원정 도박 및 상습 도박 혐의로 2019년 징역 5월에 집행유예 2년, 사회봉사 80시간을 선고받은 바 있다. 이후 슈는 대중을 향해 사과했고, 도박 근절에 대한 의지를 다지며 복귀한 바 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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