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벤틀리 해밍턴, 어쩌다 이렇게까지 다친거야? 눈 한쪽이 '탱탱' 부어올라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11-21 21:33 | 최종수정 2022-11-21 21:34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세상에 예쁜 얼굴에 이게 웬일이야.

벤틀리 해밍턴이 눈 한쪽이 엄청 부풀어오른 얼굴 부상 사진을 올렸다.

21일 샘 해밍턴 부부 아들 벤틀리는 "나…쪼끔 다쳤어요 ㅠㅠ. 맞아서 그런 건 아니구요~ 놀이터에서 놀다가 눈 쪽으로 떨어져서…다행히 큰 문제는 없지만 눈 근처라 많이 붓고 멍까지 올라오고 있네요~ 나 괜찮아요 ㅎㅎ. 다음부터 위험하게 놀지 않기로 했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벤틀리가 눈 위쪽이 빨갛게 된 채 퉁퉁 부어 있는 모습이다.

다행히 큰 문제가 없다고 하지만, 자칫 큰일 날뻔 했던 것으로 보일 정도.

한편 벤틀리는 아빠 샘 해밍턴, 형 윌리엄과 함께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벤틀리 해밍턴 개인 계정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