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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조윤서가 걸그룹 데뷔조를 준비했음을 알렸다.
또 조윤서는 이날 걸그룹 데뷔조로 연습을 했었음을 알리며 "브레이브걸스 은지와 배우 이선빈과 같이 준비 했었다"라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이때 김성철은 "어제 홍보를 위해 한 프로그램에 출연했었는데 조윤서는 걸그룹 데뷔를 안 한게 다행이다"라며 조윤서의 춤실력을 언급했다.
하지만 조윤서와 김성철은 크러쉬의 'Rush Hour (Feat. j-hope of BTS)'의 노래에 완벽한 안무를 선보여 박수 갈채를 받았다.
한편 영화 '올빼미'는 밤에만 앞이 보이는 맹인 침술사가 세자의 죽음을 목격한 후 진실을 밝히기 위해 벌이는 하룻밤의 사투를 그린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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