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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부동산 5채 가진 재테크의 여왕이 '2023년 파이어족' 선택을 선언, 방콕 석달 살기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또 2023년 1년은 가고 싶은 나라 마음껏 여행하면서 보내겠다고 밝혔다.
또한 현재 베트남 여행 중인 함소원은 "며칠 후 제가 한국 돌아가면 남편은 일본 여행을 갑니다. 우리 부부에게 둘 다 휴식을 주고 그리고 혜정이와 함께 다같이 방콕 3달여행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2023년은 일 년동안은 가고 싶은 나라 어디든 가서 살고 싶은 만큼 살기로 했습니다"라고 계획을 밝혀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함소원은 지난 2017년 18세 연하 중국인 진화와 결혼해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함소원은 최근 자신의 유튜브를 통해 서울에 2채, 경기도 의왕시에 3채, 총 5채의 부동산을 소유하고 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사진 출처=함소원 개인 계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