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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고은아가 가족들 앞에서 방귀를 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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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는 "밤 12시 10분인데 가장 조용한건 하늘이와 구름이다"라며 반려견을 찍어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어머니의 휴대전화 벨소리가 울렸고, 언니 방효선과 어머니 그리고 미르는 '제로투댄스'를 시작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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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는 "큰누나는 이거 춤추려고 전화를 못 받게 한다"라고 폭로해 모두를 웃겼다.
narusi@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4 21:51 | 최종수정 2022-11-14 2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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