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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방송인 김나영이 아들 신우에게 받은 명품 가방을 자랑했다.
해당 게시글을 본 가수 겸 설현은 "신우야아아아 이모도"라며 신우의 귀여움에 빠져든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한편 두 아들을 홀로 키우고 있는 김나영은 마이큐와 지난해 12월부터 공개 열애 중이다. 김나영은 올해 7월 서울 역삼동 소재 건물을 99억 원에 매입한 사실이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tokkig@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1-14 13:28 | 최종수정 2022-11-14 13: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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