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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최전방 떴어요!'
이에 팬들은 진이 최전방에 위치한 신병 훈련소에 배정받은 것 아니냐는 풀이를 내놓고 있다.
앞서 진은 입대 연기를 취소하고 자발적으로 입대를 하겠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진은 라이브 방송을 통해 이보다 빠르게 입대할 예정이었으나 팬들을 위해 계획을 미뤘다고 설명했다.
이어 진은 지난 4일 병무청에 입영 연기 취소원을 제출하며 입영 연기를 철회했다.
한편 진은 입대를 앞두고 최근 다양한 유튜브 프로그램에 출연하거나 예능프로그램에서 업청난 입담을 과시하며, 눈길을 끌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