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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우주 기자] 방송인 지상렬이 결혼할 뻔한 여자가 있었다고 고백했다.
이용진은 "이때 결혼할 뻔했다 한 적 있었냐"고 물었고 지상렬은 "있었다. 최근이 4~5년 전. 나보다 어리지만 많이 배웠다"고 떠올렸다. 지상렬은 "내가 주로 좋아했던 데가 껍데기에 소주였는데 '오빠 이것도 좋지만 되게 고급스러운 데 가서 와인을 어떻게 따는 지도 해봐야죠'라더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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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jle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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