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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가수 구준엽의 처제 서희제가 '형부 바라기'가 됐다.
또한 구준엽에게 왜 자신이 아닌 언니를 보냐며 질투 섞인 애교를 더해 웃음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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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서희원의 동생인 서희제는 '형부' 구준엽에 대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내며 언니 부부의 결혼을 응원하고 있다.
한편 구준엽은 결혼 후 대만과 한국을 오가며 클럽 DJ 공연, 대만 시상식, 행사 등에 참석하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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