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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배우 전소민이 싱가포르 여행 비하인드를 털어놨다.
전소민은 "왜 이렇게 나가는 날에 집중하시지 했는데, 보니까 입국 심사서에 떠나는 날을 쓰지 않냐. 2022년 10월 2일을 적어야 하는데, 2202년 10월 2일을 썼더라"라면서 200년 짜리 여행 계획으로 웃음을 안겼다.
anjee85@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6 17:27 | 최종수정 2022-10-16 1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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