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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째 임신' 최희, 초음파 사진 보니...엄마 닮아 손가락도 이쁘네

안소윤 기자

기사입력 2022-10-13 16:00 | 최종수정 2022-10-13 16:00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둘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13인 최희는 개인 계정에 "어제는 손발도 보여준 둘찌. 어제 라이브에서 태명 복동이vs또복이 투표했는데 또복이가 더 많아서 태명 또복이로 긴급 수정했어요. 이제 또복이라 불러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최희는 저녁 라이브로 임신 2회차 썰 풉니다. 놀러와주세요"라는 글을 작성해 많은 이들의 기대를 모았다. 해당 게시물을 본 네티즌들은 "라이브 꼭 저장해주세요", "임신 고민 중인 새댁도 대기 중이에요" 등 여러 댓글을 남겼다.

앞서 최희는 지난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저희 가족에 또 한 명의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며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지난 2020년 사업가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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