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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최희가 둘째의 초음파 사진을 공개했다.
앞서 최희는 지난 6일 개인 계정을 통해 "저희 가족에 또 한 명의 아기 천사가 찾아왔다"며 직접 임신 소식을 알려 많은 축하를 받은 바 있다. 지난 2020년 사업가 남성과 결혼식을 올렸으며,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10-13 16:00 | 최종수정 2022-10-13 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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