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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고재완 기자] MBN '돌싱글즈3' 출연자 전다빈이 유튜버 배수진과 조우했다.
전다빈과 배수진은 영화 '티켓투파라다이스'를 관람한 것으로 보인다.
한편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해 큰 호응을 얻었지만 커플에는 실패했다. 전남편과 이혼 후 7살 딸을 홀로 양육 중이다. 개그맨 배동성의 딸이자 인기 인플루언서 배수진은 지난 해 말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진지하게 만나는 사람이 있다"며 열애 소식을 전한 바 있다.
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