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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유재석이 '유퀴즈' 도망설에 진실을 밝혔다.
'이상한 변호사 우영우'는 0.9%로 시작해 무려 17.5%를 기록했다. 미국, 독일 등 리메이크 제안이 쏟아질 정도로 해외 반응도 폭발적이었다.
박은빈은 "3%만 넘어도 대박이다고 생각을 했었다"고 했고, 그때 유재석은 "항간에는 '우영우' 드라마가 들어오면서 '유퀴즈'가 힘들어하며 종영했다, 도망갔다고 하는데 그 전부터 계획을 했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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