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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3' 전다빈, 연예계 활동 '많관부'라더니…이미 '연반인' SNS 스타

이지현 기자

기사입력 2022-09-28 20:51 | 최종수정 2022-09-28 20:51




[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돌싱글즈3' 전다빈이 '연반인'으로 소개됐다.

28일 전다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런거 쓸때 당사자한테 말은 해주지 않나요? 우먼센스에 올라와 있다며 제보. 연반인"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잡지를 캡쳐한 사진을 게재했다.

전다빈이 제보 받았다는 잡지에는 '스타가 된 연반인3'으로 소개가 되어 있다. '돌싱글즈3' 에 출연하기 전 이미 SNS스타라고.

앞서 전다빈이 "소속사 제안이 온다면?"이라는 질문에 "많관부(많은 관심 부탁)"이라고 답한적 있는 사실까지 덧붙여져 눈길을 끈다.

한편 프리랜서 모델 겸 필라테스 강사인 전다빈은 MBN, ENA 예능 프로그램 '돌싱글즈 시즌3'에 출연 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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