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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방송인 겸 변호사 서동주가 엄마 서정희와 트윈룩을 선보였다.
서동주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엄마랑 트윈룩 #twin"이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서동주는 미국 샌프란시스코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해 외국 변호사 자격을 취득했다. 현재 미국 대형 로펌 퇴사 후 한국으로 돌아와 방송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서정희는 지난 4월 유방암 초기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 이후 항암치료를 계속 받고 있는 근황을 공개 중이다.
anjee85@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