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세' 박주미, 하의실종에 이런 포즈를? 청순미에 '가려졌던 몸매'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26 18:22 | 최종수정 2022-09-26 18:23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배우 박주미가 일상을 공유했다.

26일 박주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박주미는 지인들과 여행을 떠나 여유를 만끽하고 있다. 두 팔을 활짝 펴고 점프하는, 마치 어린아이같은 천진난만함도 눈길을 끈다. 하의 실종 패션으로 포인트를 준 세련된 착장, 우아한 미모와 가녀린 몸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는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지난 5월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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