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방송인 현영이 바쁜 일상을 공유했다.
공개된 사진 속 현영은 아이들을 등교 시킨 후 스케줄을 위해 차량으로 이동중인 모습. 이때 차 안에서 음악과 책을 읽으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 현영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최근 방송된 KBS2 '연중 라이브'에 따르면, 현영의 두 자녀가 다니는 학교는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모두 수료할 경우 수업료가 6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입력 2022-09-21 09:52 | 최종수정 2022-09-21 09:52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