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원하늘숲길트레킹

스포츠조선

나나, 허벅지까지 뒤덮은 '전신 문신'...뱀→거미·나비가 한가득!

이게은 기자

기사입력 2022-09-21 01:01 | 최종수정 2022-09-21 05:30



[스포츠조선닷컴 이게은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나나가 근황을 전했다.

20일 나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나나는 블랙 초미니 원피스로 완벽한 자태를 뽐내고 있다. '다크 섹시'라는 단어가 찰떡같이 어울리는 분위기. 무엇보다 눈에 띄는 건 온몸을 덮은 타투다. 쇄골, 팔, 허벅지 등을 채운 다양한 문신이 파격적이다.

한편 나나는 소지섭, 김윤진과 함께한 영화 '자백' 개봉을 앞두고 있다.

joyjoy90@sportschosun.com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