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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아나운서 출신 최희가 괌 여행기를 공개했다.
최희는 또 집에 가려고 하니 날씨가 최고로 좋네요. 하루만 딱 더 있고 싶어요"라며 바다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최희는 여성스러운 분위기의 원피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햄버거에 라면 먹방을 펼쳤음에도 붓기 없이 갸름한 턱선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최희는 2020년 4월 사업가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딸 1명을 두고 있다. 그는 최근 대상포진 후유증으로 안면마비 증세를 겪었다고 털어놔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백지은 기자 silk781220@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