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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직도 신혼인가봐, 골프장에서도 딱 붙어서 '허그 허그' 하고 있다. '100억 CEO' 답게 패션도 몸매도 명품이다.
특히 김준희는 딱 달라붙는 상의로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 한 상체를 자랑, 47세로 보이지 않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또 김준희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쇼핑몰 연 매출이 1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현재는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