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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억 CEO' 김준희, 아직도 신혼? 골프장에서 남편과 딱 붙어서 '허그 허그'…패션도 몸매도 '명품'!

이정혁 기자

기사입력 2022-09-16 21:01 | 최종수정 2022-09-16 21:02


사진 출처=김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김준희 인스타그램

사진 출처=김준희 인스타그램

[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아직도 신혼인가봐, 골프장에서도 딱 붙어서 '허그 허그' 하고 있다. '100억 CEO' 답게 패션도 몸매도 명품이다.

16일 오후 배우 김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 오픈 자알 끝내 놓고 저는 지인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고 있어요. 한주 열심히 살았으니 오늘은 좀 즐길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준희가 남편과 함께 라운딩을 하는 모습. 커플룩을 연출한 사진도 보이고, 둘이 다정하게 꼭 껴안고 있는 뒷모습 사진 등도 담겨있다.

특히 김준희는 딱 달라붙는 상의로 잘록한 허리와 글래머 한 상체를 자랑, 47세로 보이지 않는 몸매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김준희는 2020년 연하의 비연예인 연인과 결혼했다. 또 김준희는 과거 한 방송을 통해 쇼핑몰 연 매출이 100억이라고 밝혀 화제를 모으기도 했으며, 현재는 남편과 함께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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