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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00억 재력가♥' 박주미, 21살 아들 둔 '50대' 엄마라고?…기품 넘치는 미모

김준석 기자

기사입력 2022-09-16 20:11 | 최종수정 2022-09-16 20:11



[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배우 박주미가 근황을 전했다.

16일 박주미는 SNS에 "#축복만가득하길"이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20대 아들을 둔 엄마라고는 믿기 힘들 정도로 완벽한 동안미모를 자랑하는 박주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한옥 앞에서 기품 넘치는 포스를 풍기는 박주미의 미모가 시선을 모은다.

한편 박주미는 2001년 피혁 가공 업체를 운영하는 비연예인과 결혼, 슬하에 21살, 16살의 아들을 두고 있다. 남편이 운영하는 업체는 연 매출이 1300억 원에 달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최근 종영한 TV조선 '결혼작사 이혼작곡3'에서 사피영 역으로 열연했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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