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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엄청난 볼륨감만큼이나 놀라운 '대왕 타투'다.
사진에서 전다빈은 볼륨감이 느껴지는 브라톱 차림. 어깨 라인에 엄청나게 큰 타투를 그대로 드러내 눈길을 끈다.
전다빈은 '돌싱글즈3'에 출연해 한정민, 유현철에게 호감을 보였으나 최종 커플에는 실패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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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2-09-15 21:10 | 최종수정 2022-09-15 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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