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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박아람 기자] 가수 진성이 깡패설에 "그쪽과는 거리가 멀다"라고 해명했다
장민호는 "진성이 상남자들의 형님이었다는 소문이 있다"며 진성의 건달설을 언급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붐은 진성에게 "죄송한데 깡패셨어요? 조직의 보스셨냐"라고 직접적으로 진실을 물었다.
진성은 "그쪽하고는 거리가 멀다. 과거에 각설이 예술가들과 공연을 많이 했었다. 많은 사람들과 친분을 쌓다보니 어느새 형동생으로 지내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2022-09-14 09:57 | 최종수정 2022-09-14 0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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