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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 이정혁 기자]홍콩댁 강수정의 럭셔리한 미슐랭 3스타 나들이다.
최근 홍콩행 비행기를 탄 강수정은 오랜 호텔 격리 기간을 끝낸 뒤 가족과 즐거운 한때를 보내는 중. "남편 농담에 웃었는지 아들 농담에 웃었는지는 모르겠지만 같이 웃는 사진이 매우 마음에 든다! 이날부터 드디어 밖의 레스토랑 갈 수 있어서 뛰쳐나가 외식했던…"이라며 "#분위기 잡고 찍은 사진도 마지막에 투척 #딤섬은 사랑 #호텔 격리는 3일인데 격리 풀려도 4일 동안 레스토랑 못 가는 시스템 #홍콩 호텔 격리 좀 없애주세요"라고 호소했다.
한편 강수정은 2008년 홍콩 금융 회사에 다니는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 홍콩과 한국을 오가며 활동하고 있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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