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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딸이라고?...이동국 딸 재시, 16살에 아이돌 미모 이유 있었네

정안지 기자

기사입력 2022-09-06 14:59 | 최종수정 2022-09-06 14:59




[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이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이수진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친한척하기"라면서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셀카를 촬영 중인 엄마와 딸 재시 양의 모습이 담겨있다. 이어 꼭 붙어 앉아 다정한 모습을 연출 중인 모습. 이때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하고, 꽃받침 포즈를 선보이는 등 애교 가득한 엄마와 딸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똑 닮은 아름다운 비주얼을 자랑 중인 모습 속 이수진은 5남매 엄마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한편 미스코리아 출신 이수진은 전 축구선수 이동국과 지난 2005년 결혼해 슬하에 4녀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큰 사랑을 받았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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