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포츠조선 정빛 기자] 배우 기은세가 핑크 공주로 변신했다.
더불어 작은 자전거를 타는 모습도 엉뚱한 매력을 뽐내는 중이다. 이에 대해 기은세는 최근 득남한 배우 신다은을 해시태그하면서 "예쁜 거 많은 곳에서 본 아기 자전거. 3년 뒤 아들 생일 선물 미리 사도 되겠니?"라는 글귀를 덧붙였다.
그러자 배우 전혜빈 역시 "내 것도"라고 댓글을 남겨 웃음을 자아냈다.
|
정빛 기자 rightlight@sportschosun.com
기사입력 2022-09-06 14:34
|
|
:) 당신이 좋아할만한 뉴스